쌀값 대폭락 규탄! 농민생존권 사수! 쌀값보장 여주시농민대회
| 일시 | 2024년 9월 4일 (수요일) |
| 장소 | 여주시 교동 612-1(이마트 앞 택지 조성지구 내) |
| 주최/주관 | 여주시농민회 |
쌀값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45년 만에 최대라던 재작년 쌀값 폭락 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역대급 쌀값 폭락이라는 사태에 농민들의 근심과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작년 10월 기준 현재(9월) 쌀값이 18% 폭락했습니다. 수확기 쌀값이 떨어지면 신곡의 가격이 구곡과 연결되어 폭락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주시 농민들은 쌀값 보장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정부”에 20만톤 이상의 양곡 격리, 양곡관리법 개정 수용을 요구하고, “여주시”에 조공법인 재고미 소진을 위한 긴급예산 편성, 쌀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그리고 “여주시 조공법인”에 생산비가 보장된 수매가 결정 및 조공법인의 민주적 운영을 요구하는 농민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대회 순서 ]
○ 농민의례
○ 내빈소개
○ 대회사 : 류병원 농민회장 (조공법인 개혁과 수매가)
○ 투쟁사 : 김현태 농단협회장 (여주시의 역할)
○ 투쟁사 : 길병문 전농경기도연맹의장 (정부의 쌀정책)
○ 격려사 : 내빈 중
○ 결의문 낭독 : 김동섭 농민회부회장
○ 행 진 : (대회장~시청 : 사람, 트랙터 100대)
○ 여주시에 요구사항 전달
○ 면별로 해산
| 대회 요구 사항 |
정부는 농민 생존권 보장하라!
-20만톤 즉각 격리!, 5만톤 격리라는 정부의 발표에 국내 쌀시장은 전혀 반응하지 않고 있다. 전국 평균쌀값은 17만원이 되었다. 쌀 80k 20만원을 공약한 윤석열 대통령은 어디에 있는가? 정부는 20만톤 즉각 시장격리하고 양곡관리법 개정을 수용하여 분노에 찬 농민들의 목소리에 화답하라.
-쌀수입 중단!, 남아도는 쌀이 문제라면서 쌀수입이 왠말인가? 몇 년째 우리의 쌀 자급도는 9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 쌀값폭락의 원인은 매년 의무적으로 들여오는 40만톤의 수입쌀이다. 수입쌀이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대북지원, 해외원조 등의 정책을 쓰는지 아니면 쌀수입 자체를 즉각 중단하라.
여주시는 쌀값보장을 위해 적극 나서라!
-여주시는 책임을 다하라, 재난적 상황인 쌀문제 해결을 위해 조공법인의 재고미 소진을 위해 긴급예산 편성 등 여주시 농정의 책임자로써 의무를 다하라.
-농민들과 함께하라, 여주시, 의회, 농협, 농민단체가 함께하는 가칭)여주쌀 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여주쌀에 대한 장기계획을 수립하라.
조공법인은 생산비가 보장되는 수매가를 결정하라!
-생산비 보장, 쌀값은 농민값이다. 여주쌀의 명예회복은 농민들의 자존심 회복에서 시작된다. 생산비가 보장되는 수매가를 결정하라.
-조공법인의 경영을 민주적으로 개혁하라.,(여주쌀의 문제가 미질만의 문제인가?, 미질의 문제는 비료를 많이 뿌린 농민들만의 문제인가?, 폐쇄적이고 독단적 운영의 결과인가?, 조생종 벼품종 하나 제대로 결정하지 못하고 몇 년이 흘렀는가?, 폐농수준을 경험한 ‘가남일호’ 사태의 원인은 무엇인가?, 판매방식과 영업의 효율성은 객관적으로 평가되고 있는가?)운영을 투명하개 공개하고 민주적 경영을 위해 조합원 운영위원회 정상화, 합리적 감사제도 시행, 조합원 대의원회 신설 등 참여의 폭을 대폭 확대하라.
-조합장들은 쌀값보장을 위한 농민들의 투쟁에 적극 동참하라, 작금의 쌀값문제는 생산자 농민만의 문제가 아니다. 쌀판매를 책임져야 할 농협의 입장에서도 심각한 문제이다. 가증되는 경영의 책임을 농민들의 수매가를 낯추어서 해결하려는 자세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 절박한 농민들과 함께 쌀값보장 투쟁에 적극 나서는 것은 조합원 대표로써 당연한 의무이다. 조합장들은 쌀값보장을 위한 농민들의 투쟁에 적극 동참하라.
대 회구 호
-정부는 20만톤 즉각 격리하라!
-쌀값폭락 진짜주범 쌀수입을 중단하라!
-쌀값문제 근본적 해결, 양곡관리법 개정하라!
-여주시는 쌀값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라!
-생산비가 보장되는 수매가를 결정하라!
-쌀값은 농민의 목숨값이다. 쌀값을 보장하라!
-농민이 주인되어 조공법인 개혁하자.
